이혜영이 남다른 일상을 전했다.
5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으로 그림을 소개했다.
이혜영은 "그림 소개할 장소 찾음"이라며 "2015. 분홍색 잠옷을 입은 부부리"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그림 앞에서 G사 명품 숄을 온 몸에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거 12억 다리 보험을 들었던 이혜영의 명품 각선미와 명품 숄, 그림이 어우러진 사진과 올해 49세라고 믿을 수 없는 이혜영의 동안 외모까지 더 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의 MC로 출연해 솔직한 연애 조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