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로이터]
국제유가가 다음주 열리는 석유수출기구 (OPEC) 회의를 앞두고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미국 원유가격이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동맹국기구 (OPEC+) 가 생산감소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에 조기 하락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오후 12시 6분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4센트 상승한 84.38달러, EDT. 美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1센트 상승한 82.92 달러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