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센트랄모텍, 테슬라發 호재에 '급등세'

입력 2021-10-26 09:18
수정 2021-10-26 09:27
테슬라가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시총 1조달러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센트랄모텍이 급등세다.

26일 오절 9시10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전 거래일 대비 4,750원(17.21%) 오른 3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

테슬라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전장 대비 12.66% 상승한 주당 1024.86달러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1조146억 달러(한화 1,186조989억원)다.

테슬라는 올해 3분기 순이익 16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73% 증가한 수준이다.

루시드, 리비안, GM, BMW, 포드 특히 테슬라에서 생산하는 전 차종에 센트랄모텍의 부품이 독점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트랄모텍은 국내 유일의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생산하는 업체로 현대차와 기아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 컨트롤 암은 자동차 본체와 바퀴를 연결해주는 부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