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훈, 야노시호 부부의 하와이 럭셔리 라이프가 조명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바다 건너 스타 하우스'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46)·야노 시호(45) 부부가 3위에 올랐다. 이들 가족은 3년 전 일본 도쿄를 떠나 하와이로 이주했다.
이른바 추블리네 하우스는 하와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했다. 약 240㎡의 넓은 공간과 아름다운 해변뷰가 인상적인 이 집의 매매 가격은 약 75억4천만원으로 추정된다.
딸 사랑 양은 하와이 상위권 사립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의 연간 평균 학비는 2만 달러(한화 약 2,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