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블랙 옥주현 "댄버스의 이중생활"

입력 2021-10-14 16:45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버스의 이중생활”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SNL코리아’ 촬영 중인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올 블랙 스타일링을 한 옥주현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옥주현의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뒤로 묶은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한 가운데 허리는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