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장중 1,200원 돌파…1년 3개월 만

입력 2021-10-12 10:07
수정 2021-10-12 10:07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5원(0.46%) 오른 1,20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돌파한 건 작년 7월 이후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