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채널
편성표
한경구독
LIVE
한국경제TV
굿모닝 작전
오늘장 뭐사지?
주식 콘서트
와우글로벌 Oh My God
TV
홈
전체 프로그램
특집방송
증권
주식상담
경제
기업·CEO
생활경제
뉴스
홈
전체뉴스
영상뉴스
랭킹뉴스
경제
증권
산업·IT
부동산
부동산 뉴스
부동산 컨설팅
가상화폐
정치·사회
국제
생활문화
취업
스포츠
연예
글로벌 경제
홈
굿모닝 주식창
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 시황&이슈
국제경제읽기
글로벌마켓 A/S
칼럼·연재
홈
조연의 투자의 재발견
신인규의 이슈레이더
전민정의 출근 중
장슬기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권영훈의 집중탐구
바이 아메리카
박문환 시선집중
신용훈의 一攫年金 (일확연금)
이민재의 쩐널리즘
김보미의 머니뭐니
김수진의 5분 건강투자
방산인사이드
정경준의 주식어때
[뉴스]+[현장]
증권 데이터
특징주 뉴스
매매신호 (랭킹100)
매매신호 (랭킹100)
인기 검색종목
투자분석
홈
투자 매매동향
업종상위
업종별
테마별
상한가
하한가
시가총액
외국인보유현황
국내증시
코스피
코스피200
코스닥
ETF
해외증시
홈
미국
유럽
아시아
환율
환율
와우넷
주식창
고객센터
1599-0700
월-금 08:00~23:30, 일 12:30~22:30
토·공휴일 10:00~15:00
메뉴
[속보] 노벨평화상에 '표현의 자유' 옹호한 운동가 2명
입력
2021-10-08 18:18
수정
2021-10-08 18:29
마리아 레사·드미트리 무라토프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필리핀의 마리아 레사, 러시아의 드미트리 무라토프 등 운동가 2명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8일 202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마리아 레사와 드미트리 무라토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민주주의와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전제 조건인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