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00P가 무너지며,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 상황 악화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박찬홍은 현재 국내 증시를 짓누르는 글로벌 악재는 미국의 셧다운,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그리고 중국의 전력난과 부동산기업 디폴트이며 현재 진행 중으로 국내 증시 반등에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개인투자자에게 어려운 시장이지만, 강한 종목은 여전히 존재하고 OTT 콘텐츠, 유가관련주, 과대 낙폭 실적호전주 위주로 지속적인 관심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찬홍은 개인투자자의 고민 해결을 위해 10월 6일 저녁 9시 부터 '공매도 알면, 투자가 쉬워진다!'를 주제로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본 특강은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