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드홈닥터는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개막한 세계 최대 여성발명축제 '2021 여성발명왕 EXPO'에서 기능성 침구 브랜드인 '닥터프렌드'가 준 대상에 해당하는 세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여성발명왕 엑스포는 세계여성발명대회와 여성발명품 박람회의 통합행사로 전 세계 우수 여성발명품을 시상하고 전시하는 세계 최대 여성 발명 축제이다.
올해 세계여성발명대회에는 국내외 17개국 274점이 출품됐으며 박람회 참가사도 지난해보다 약 67% 증가한 217개사가 참가했다.
(주)월드홈닥터의 '닥터프렌드'는 이중 2등에 해당하는 세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특히, 발명 특허까지 획득한 '그라운딩(어싱)' 기술을 침구에 접목해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지연 (주)월드홈닥터 대표는 "특허청 주최 대회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닥터프렌드는 그라운딩이라는 접지 기술을 침구에 접목한 최초의 아이디어로 성장한 브랜드인 만큼 향후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