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21 노벨 생리의학상, 줄리어스·파타푸티안 공동 수상

입력 2021-10-04 18:52
수정 2021-10-04 19:01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데이비드 줄리어스·아르뎀 파타푸티안에게 수여된다.

두 연구자는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벨상은 4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5일 물리학상, 6일 화학상, 7일 문학상, 8일 평화상, 11일 경제학상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