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필리핀, Fort Pilar, 발전소 증설 및 개발 추진동향
PFI(2021.9.15.)에 따르면 650MW 말라야(Malaya) 화력발전소를 매입한 Fort Pilar가 향후 5년 이내에 총 3GW의 규모의 발전소를 개발할 계획이다.
참고로 말라야 발전소는 총 2기로, 각각 350MW와 300MW로 구성되어있다.
쉐일라(Sheila Romero) Fort Pilar 회장은 핸드오버 세레모니(Handover Ceremony)에서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 많은 발전소를 매입할 목표라고 밝히며, 비사야스(Visaas), 민다나오(Mindanao) 그리고 루손(Luzon) 지역에 대한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 사는 최근 다바오 델 수르(Davao del Sur) 주에 위치한 28.59MW 태양광 발전소를 3천만불에 매입하였으며, 40MW까지 증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및 참고>
ㅣ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