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뺀 홍현희, 노제 뺨치는 '역대급 미모'

입력 2021-09-28 16:08


방송인 홍현희가 댄서 노제를 패러디한 '노이로제'로 변신했다.

홍현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입이 (툭 튀어나와있어) 노이로제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홍현희가 엠넷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자 댄서 노제를 패러디한 '노이로제'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노제가 선보인 패션과 고양이 메이크업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정말 똑 닮은 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7월 운동과 식단을 통해 16㎏을 감량한 사실을 알렸다. 이후 슬림한 몸매와 복근은 물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놀라게 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