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다됐네'…손태영, 2천만원 가방 들고 찰칵

입력 2021-09-15 15:58


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는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사러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손태영이 2000만원 대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을 메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지인과 함께 미국 뉴욕의 한 명품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