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류시원, 여전히 훈훈한 귀공자 비주얼

입력 2021-09-14 11:17


배우 류시원이 뱀파이어 외모를 과시했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포천 레이스웨이. 좋은 사람들과"라며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류시원은 자동차 경주장을 찾아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검은 티셔츠 차림의 그는 20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는 놀라운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다.

류시원은 2015년 '더 레이서'와 지난해 '영혼수선공'에 우정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