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오늘과 내일을 대표하는 한국영화 대표 배우 200인의 얼굴을 담은 사진전 'THE ACTOR IS PRESENT'가 뉴욕에서 열렸다.
한국영화가 세계 영화계에 전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Present)’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전시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배우 200인을 선정해 기획한 글로벌 홍보캠페인 'KOREAN ACTORS 200'의 일환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뉴욕 영화계 주요 인사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네필 200여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 임시완, '기생충'의 영문자막 제작으로 크게 주목 받았던 배우이자 영화평론가 겸 번역가 달시 파켓의 축사 뿐 아니라 배우들의 사진 촬영을 담당한 안성진 포토그래퍼가 촬연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전 세계를 감동시킬 ‘그 배우가 여기 있다(THE ACTOR IS PRESENT)’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6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뉴욕문화원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점검 및 발열검사 등 사전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뉴욕문화원은 온라인을 통해 생생하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버추얼 갤러리’ 컨텐츠를 제작·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