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류태형 ▲강동진 ▲감은숙 ▲임종혁 ▲신현식 ▲김대복은 7일 8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류태형은 9월 집중해야 할 이슈와 종목을, 김대복은 변동성을 이길 종목을 공개한다.
류태형은 개별종목 장세일수록 신중한 종목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터널의 끝이 가장 어둡다'라는 주식 격언을 예로 들며 현재 많은 투자자가 인내하는 부분이 있지만, 터널이 끝나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모멘텀과 실적이 좋은 종목을 골랐다면 곧 빛을 볼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