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메이크스타와 첫 글로벌 영통 이벤트 개최…‘빛나는 설렘’

입력 2021-09-06 15:30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백아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메이크스타는 6일까지 백아연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 발매 기념 스페셜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전 세계 팬들의 참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백아연과 함께하는 첫 영상 통화 이벤트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백아연의 신보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백아연과의 추억을 위한 특전이 마련돼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설렘 지수가 급상승하고 있다. 바로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와 앨범은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가 준비돼 있기 때문.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는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음반을 구입하고 응원 글에 영상통화 이벤트 공유 링크를 남긴 팬들을 추첨해 총 다섯 명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백아연의 사인 폴라로이드를 선물한다.

백아연은 오는 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를 발매하고 리스너들과 인사를 나눈다. 타이틀곡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로, 고된 일상에 지쳐 충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공감형 미디엄 템포곡이다.

백아연은 컴백을 앞두고 포토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스페셜 포토와 리릭툰, 하이라이트 메들리, 앨범 프리뷰,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