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맞댄 남자 누구?…AOA 혜정, 사진 '빛삭' 이유

입력 2021-09-03 13:34
소속사 "친구 사이" 해명


그룹 AOA 멤버 혜정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의 셀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곤욕을 치렀다.

혜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카메라가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한 남성과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마치 연인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지며 관심을 모았다.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잇따르자 혜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게시물을 삭제했다.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 속 남성은 혜정과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절친"이라며 "일부 팬들의 반응이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 당황해 게시물을 내린 것"이라 설명했다.

혜정은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다. 최근 웹드라마 '사랑 #해시태그'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