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브랜드 디지털플랫폼 '투자가 문화로' 오픈에 맞춰 TV CF 2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돌 오마이걸과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광고 모델로 출현하고 히트곡을 개사한 '투자가 문화로 song'을 선보인다. 투자가 문화로는 '투자, 문화가 되다' 캠페인으로 '투자 놀이터' 콘셉트로 MZ세대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투자 체험 디지털 플랫폼이다.
NH투자증권은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마이걸과 복면가왕의 최장수 가왕 하현우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슈퍼스톡마켓 주식쇼핑 인증 시 투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부터 개인 SNS에 컨텐츠를 공유하면 서예가 이정화의 친필 문구가 담긴 쿠션 체어 추첨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해당 CF는 NH투자증권 유튜브 '투자로그인'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