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은 가을을 맞아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프리미엄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실버 럭셔리(Silver Luxury)’ 패키지는 65세 이상 고객님들을 위해 만들어진 패키지로 차원이 다른 럭셔리한 서비스를 패키지에 담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 패키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크루즈, 마룬 파이브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녀간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와 콘래드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호텔 최상층에 위치해 낮에는 아름다운 한강의 전경을, 밤에는 서울의 아름다운 아경과 함께 애프터눈 티와 이브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2인 혜택에 호텔 내 식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에는 뵈브 클리코 샴페인 1병, 콘래드 서울 타워 모양을 모티프로 하여 만든 시그니처 디저트 타워가 준비되어, 보다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력셔리 세단 차량 픽업 또는 샌딩 서비스 1회를 제공하며,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혜택까지 더해 꿈꾸던 럭셔리 호캉스를 패키지 하나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콘래드 서울의 펜트하우스는 288㎡(90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콘래드 서울에서 가장 넓은 객실로 고급스러운 조명과 가구, 예술 작품뿐만 아니라 여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강 뷰가 넓게 펼쳐진다. 이 객실은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27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한국 최고의 호텔 스위트 2020’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콘래드 스위트는 콘래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넓은 객실로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넓은 공간과 탁 트인 전망으로 보다 쾌적하고 아늑한 휴식을 선사한다.
‘실버 럭셔리’ 패키지 론칭 기념으로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2명을 선정해 패키지 무료 체험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본 패키지는 8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