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놀라운 한뼘 핫팬츠…美친 비율

입력 2021-08-24 16:57


배우 이혜영이 5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 돌싱글즈에서 나의 패션을 담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동생 미림이~"라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혜영은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시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9등신 비율로 시선을 압도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현재 MBN '돌싱글즈'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