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거실서 달리기?…얼마나 넓길래

입력 2021-08-23 17:24
수정 2021-08-23 17:25


배우 이범수의 아내 통역사 이윤진이 넓은 거실에서 리모델링 소식을 전했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오늘부터 공사 시작!", "힘내자!"라는 글을 썼다.

해당 사진에는 텅 빈 넓은 거실을 가로지르며 달리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