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행복이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상도동. 자전거타기 #한강대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시언이 살고 있는 동네의 밤풍경이 담겨있다. 한강대교의 아름다운 야경은 이시언의 마음을 황홀하게 한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청약 통장으로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분양 받은 6억5800만원의 34평형 아파트는 지난달 16억9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