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자이로토닉 끝판왕"

입력 2021-08-20 15:35
‘최수종♥’ 하희라, 53세에 자기관리 끝판왕…“허리건강을 위해서”



배우 하희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희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이로토닉∼ 허리건강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희라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자이로토닉을 하고 있다. 하희라는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희라는 평소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과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