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홍수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촬영 준비에 한창인 홍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블라우스에 우아한 웨이브 머리가 그의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한다.
특히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으며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홍수현은 올해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동갑내기 비연예인으로, 변호사 출신 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