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건물주 됐다…신촌 '45억 빌딩' 매입

입력 2021-08-09 12:49


마마무 솔라(30)가 45억 건물의 주인이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솔라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전동 신촌역 부근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대지 221.80㎡, 연면적 567㎡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신촌역 도보 3분 거리, 대로변 이면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는 2014년 마마무 멤버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팀을 이끌고 있다. 구독자수 300만명을 거느린 유튜브채널 '솔라시도'도 운영 중이다.

(사진=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