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여름여행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들과 다르고 유니크한 것을 좋아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링커S’가 여름철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아이디어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링커S는 프링커코리아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타투 디바이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트렌디한 타투용품이다. 네이버 인기브랜드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 ‘로레알 이노베이션 런웨이’ 우승,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수상 등 뷰티, 디자인 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으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국내를 뛰어넘어 해외에서도 수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타투는 시술 시 큰 고통이 따름은 물론, 부작용의 리스크가 존재하고, 피부에 영구적으로 남아 시도하고 싶어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프링커S는 이러한 전통 타투의 단점을 보완, 고통 없이 빠르게 나만의 타투를 프린팅해 마음껏 개성을 뽐내고, 지우고 싶을 때는 비누와 물로 손쉽게 지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한 디지털 타투 디바이스다.
기기의 간편한 사용방식으로는 프링커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타투 디자인을 고른 후 버튼만 누르면 디자인이 바로 기기로 전송되어 단 1초만에 헤나타투가 완성된다. 세트 구성품인 스킨 프라이머를 함께 사용하면 물과 땀에는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 물놀이’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다. 비누로는 깔끔하게 지워져 매일 새로운 헤나도안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도안을 통해 매일 새로운 개성 표현이 가능하며, 자신만의 개성있는 도안을 원할 경우 직접 디자인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타투잉크 색상은 블랙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컬러 카트리지를 별도로 구매하면 더욱더 다채롭고 컬러풀한 개성 표현이 가능하다.
현재 프링커S는 우정타투 및 커플타투부터, 지인들과의 홈파티에서도 추억을 만들기 위한 파티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편, 일상에서 개성을 표현하고 싶거나 참신하고 기억이 남을 만한 행사를 기획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링커S는 시중에 나와 있는 타투스티커, 문신스티커보다 지속력이 좋고 지우기도 쉬워 가벼운 주말나들이나 락페스티벌, 워터파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잉크도 유럽과 미국 피부테스트 인증을 받을 정도로 무해한 화장품 원료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및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프링커코리아 주식회사의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