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공식 유튜브 영어 채널이 '5,000만 어워드(50 Million Award)'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루비버튼'으로 불리는 '5,000만 어워드'는 유튜브 본사에서 구독자 수 5천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 특별 제작해 수여하는데, 스마트스터디는 파란 파도를 형상화한 본체에 노란빛 상어 지느러미가 결합된 트로피를 받았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유튜브 영문 채널(Pinkfong Baby Shark - Kids’ Songs & Stories)은 지난 6월 29일 구독자 수 5천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국내 키즈 브랜드로서 최초로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