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볼 뻔"…폭풍성장 추사랑, 감출 수 없는 '모델 유전자'

입력 2021-08-03 12:59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 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메언니랑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사촌언니로 알려진 유메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몰라보게 훌쩍 자란 추사랑은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이다.



추사랑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