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바지가 남아도는 '한줌 허리'…넘사벽 몸매

입력 2021-07-26 13:27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놀라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화보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제니는 풀장이 딸린 숙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스포티한 의상을 입은 그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제니는 고무밴드가 남아도는 '한줌' 허리를 드러내며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오는 8월4일 공연실황 등을 담은 '블랙핑크 더 무비'로 팬들과 만난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