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세자매 셀카…아버님이 누구니?

입력 2021-07-25 10:47
수정 2021-07-25 12:22


아역 배우 박민하가 언니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자매 컷"이라는 짧은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민하가 언니 둘과 찍은 사진이 담겼다.

세 사람은 큰 눈과 오똑한 코, V라인을 자랑하며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