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바이 블랑두,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

입력 2021-07-23 14:00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의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이 임상시험을 통해 여드름 개선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더랩 바이 블랑두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20대와 30대 여드름성 피부 대상에게 임상시험한 결과 Global acne grading system (GAGS) 기준 여드름 등급 score 개선율 21.23%를 확인, 4주 사용으로 여드름 피부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식물 영양소인 그린 플라보노이드™이 함유된 토너로, 감귤류 과일에 많이 존재하는 이오시딘(Eosidin)과 헤스페리딘(Hesperidin)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헤스페리딘은 피부 스트레스 케어에 도움을 주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문제성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랩 바이 블랑두 관계자는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은 식물성 원료를 담아 눈에 보이는 확실한 진정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매일 자극 없이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또한, 피부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패키지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보호를 위한 FSC인증 된 친환경 재생 펄프를 사용하여 환경케어의 메시지까지 담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랩 바이 블랑두의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