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김새론, '2억 오픈카' 몰며 여유로운 일상

입력 2021-07-19 11:45


배우 김새론이 영앤리치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야 오지 마라"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오픈카를 직접 몰아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이다. 김새론이 탄 차량은 가격이 2억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로 알려졌다.

바람을 맞으며 핸들을 잡고 있는 김새론의 청순한 옆태도 눈길을 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으며,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