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29)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무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손 선수의 이미지가 'Unique & Fun'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다이내믹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대한민국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와의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도 기대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