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가 2017년 헤리티지 산후조리원과 파트너십 체결 이후 5년째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대상으로 무불소 치약 ‘루이스랜드 치약’을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산후조리원에서는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위한 산전클래스인 ‘맘스투비·대디투비 클래스’, 조리원에서 지내는 동안 이뤄지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인 ‘맘스투비 클래스’ 참여시 루치펠로 무불소치약 루이스랜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퇴소 산모 대상의 정보 교류 모임인 ‘디어맘·대디투비 클래스’에서는 해당 브랜드의 ‘미스틱포레스트 치약’과 어린아이들이 사용 가능한 키즈라인 ‘후이후이 무불소 치약’을 제공한다.
루치펠로는 프랑스 출신의 조향사와 다국적 다이버로 구성된 연구진들이 만들어낸 덴탈케어 브랜드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치약에 파라벤, 사카린, 트리클로산, 광물성 오일 등 배제할 수 있는 원료들을 식물 유래 성분으로 대체하고, 고급 연마제인 덴탈타입실리카를 함유해 치아 표면에 자극 없이 양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모두가 염려를 덜고 즐겨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며 “산모와 아기를 먼저 생각하는 산후조리원 헤리티지에서 루이스랜드 치약을 선택한 이유도 그 마음을 알아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