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라는데…"팔뚝 아니고 종아리"

입력 2021-07-07 16:04


배우 유이가 해안가에서 여름 분위기를 만끽했다.

7일 유이의 소속사 럭키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이 배우의 화보 촬영 현장. 커밍쑨! 많관부!"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유이가 빨간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청모자를 쓴 채 해변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를 촬영 중인 유이는 구릿빛 피부에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체중감량 뒤 다시 8kg 증량했다는 유이는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팔만큼이나 가는 다리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유이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등에 출연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