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2>가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한층 더 골 때리는 의뢰인이 플러스되면서 벌어지는 1+1 트리플 업그레이드 환장 액션블록버스터 <킬러의 보디가드2>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월 28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2>는 <콰이어트 플레이스2>, <크루엘라>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킬러의 보디가드2>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극장가까지 완벽히 사로잡아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후 꾸준히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남다른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킬러의 보디가드2>는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워지는 실관람객들의 역대급 호평으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셀마 헤이엑의 골 때리는 환장 케미와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화끈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를 확인한 관객들은 “3배 더 강해진 구강 액션과 병맛 액션”, “오랜만에 스트레스 풀고 갑니다”,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음”, “정말 웃겨요 안웃을 수가 없다”, “미친듯이 재밌다, 화끈한 액션은 기본”, “끊임없이 몰아치는 드립” 등 뜨거운 호평 세례를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줄 청불 액션블록버스터로 각광받으며 본격적으로 장기 흥행에 돌입한 <킬러의 보디가드2>를 향한 흥행 추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뜨거운 입소문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킬러의 보디가드2>는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