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족이 주목한 ‘마시는 순금박’, 마심티골드

입력 2021-06-14 14:29
수정 2021-06-14 16:35


외출, 외식 등이 제한되면서 '집콕' 생활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에 커피와 차 등을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족'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커피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11.5% 늘었고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커피 기기 수입도 전년 대비 35% 오르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재택근무나 비대면 수업 등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늘면서 커피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커피뿐만 아니라 음료나 와인 등 갑갑한 실내 생활을 나만의 특별한 음료와 함께 이겨내고 있는 이들을 SNS 등을 통해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에 ㈜미인골드가 홈카페족들을 위한 마시는 순금박, '마심티골드'를 출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지난 5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 펀딩을 통해 322% 초과 달성한 제품으로, 먹을 수 있는 금박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가공해 색다른 나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품에 사용되는 금박은 식약처 품목제조허가를 3건 취득해 10년 이상의 개발 기간을 걸쳐 식약처 기준인 순도 95%보다 더 높은 99%의 금박으로, 국내 생산인 점이 특징이다.

금박 자체에서 강한 맛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음료에 올려도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며, 칼로리도 없고 식용 금박을 제외한 첨가물질을 일체 함유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유통기한도 별도 제한이 없어 오래 두고 보관하기에도 적당하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심티골드를 제조·판매하는 ㈜미인골드 관계자는 "마심티골드는 커스텀 디자인과 문구로 나만을 위한 특별한 음료, 누군가를 위한 억에 남는 선물로 제격인 마시는 순금박 제품"이라며 "음료의 맛도 그대로 즐기면서 사진이나 아름다운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을 만들고자 앞으로도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