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고양분사무소 개소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 인프라 완성할 것"

입력 2021-06-14 08:00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박찬, 변광호, 김국일)이 고양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양분사무소는 수원, 안산, 부천에 이어 경기 지역에 4번째로 오픈하는 직영 사무소로써 경기 북부 지역의 법률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사랑방'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고양분사무소의 개소로 경기 전역을 아우르는 법무법인 YK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비로소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분사무소는 인구 100만을 넘어선 광역 도시인 고양시뿐만 아니라 최근 신도시 건설 등으로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파주시의 다양한 법률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법무법인 YK 고양분사무소는 △형사 △이혼·재산분할·가사·상속 △성범죄 △교통사고 △마약 △군형사·징계 △노동·산재 △부동산·건설 △학교폭력 △기업법무·지식재산권 △의료 등을 업무 분야로 하며 각 사건에 가장 적합한 서울 본사 및 분사무소의 전문 변호사와 경력직 변호사들의 협력 체계를 토대로 한 프리미엄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준용 형사전문변호사(법무법인 YK 고양분사무소장)은 "일산과 파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지역전문가로서 의뢰인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최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감동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장을 지낸 김국일 대표변호사는 "의뢰인의 이익과 만족을 가장 우선시하는 법무법인 YK의 핵심 가치를 이제 경기 북부 지역에서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언제나 진취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자세로 의뢰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전국 어디서든 서울 본사와 동일한 법률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