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도심 속 작은 이탈리안 광장 분위기 선사할 ‘피아자 델 아트리오’ 선봬

입력 2021-06-10 10:10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는 올 여름, 해외 여행의 그리움과 갈증을 해소시켜 줄 이탈리안 미식 프로모션 ‘피아자 델 아트리오(Piazza Del Atrio)’를 진행한다.

‘피아자 델 아트리오’에는 우선 이탈리아의 대표 식전주이나 와인 칵테일인 아페롤 스프리츠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여기에 올리브, 토마토, 치즈를 사용해 신선하고 풍부한 맛으로 상큼한 초여름과 잘 어울리는 매혹적인 안티파스티(에피타이저)와 더불어 이탈리아 여행 때 꼭 먹어봐야 할 3대 음식으로도 꼽히는 젤라또가 포함되어 있다.

피아자는 이탈리아어로 광장을 뜻하는데, 아페롤 한 잔에 젤라또를 먹고 있으면 마치 로마의 휴일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해외 여행이 그리운 요즘, 도심 속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잠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이용 시에는 파스타를 비롯한 아트리오의 대표 메뉴들을 할일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특히 착한 전복이라 불리는 ASC 인증을 받은 전복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전복 링귀니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본 프로모션은 주중 저녁(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에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