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과했나…김혜은, 뼈만 남은 앙상한 근황

입력 2021-06-07 11:58


배우 김혜은이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손 운동. 운동 후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김혜은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올해 48세의 김혜은은 드라마 '아현동 마님', '태양의 여자', '의사요한', '이태원 클라쓰', '우아한 친구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김혜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