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와 ‘드리핀’이 엔씨소프트의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합류했다.
24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두 팀은 유니버스에 마련된 아티스트별 공간에서 활동하며 ‘팬 파티’를 비롯해 전화와 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음원, 뮤직 비디오, 예능, 화보 등 ‘유니버스 오리지널(Universe Originals)’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엔씨는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를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