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자사 브랜드 락토핏의 프리미엄 신제품 '락토핏 로얄'을 출시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은 유산균 브랜드 최초 2020년 기준 연 매출 26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유산균 시장 리딩 브랜드를 넘어, 국민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메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로얄'은 특허 공법을 통해 더욱 강화되어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이며 프롤린 공법과 실크피브로인 공법을 함께 적용하여 유산균이 장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장내 정착력을 향상시켜 출시되는 제품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실크피브로인 공법이란 누에가 외부 환경으로부터 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실을 내뿜어 몸 둘레를 감싸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실크피브로인 공법으로 유산균을 코팅하면, 유산균이 장내 점막에 잘 정착하여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되고, 이를 통해 장 건강 개선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다.
락토핏 로얄만의 실크피브로인 특허 공법은 80년 전통 발효 전문 기업 종근당 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된 특허 공법으로, SCI급 논문으로 인정받은 종근당 그룹사의 다년간 연구의 결실이다.
더불어 2중 특허공법에, 락토핏만의 핵심 균주 조합 LACTO-5X까지 적용되어 있어, 보다 업그레이드 강화된 락토핏 프리미엄 신제품을 선보이는 셈이다.
'락토핏 로얄'은 프롤린과 실크피브로인, 2중 특허공법에 금번 선보이는 락토핏만의 핵심균주조합 LACTO-5X까지 함께 적용되어 기존의 락토핏보다 강화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막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 개발에 매진하여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신제품 락토핏 로얄을 통해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락토핏 로얄'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