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 달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금과 넉 달만에 4만 달러 선이 붕괴된 암호화폐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 금, 뚜렷한 반등세 vs 암호화폐, 넉달만에 4만 달러선 붕괴
- 금 가격 하락 요인
1) 통화 정책으로 인한 유동성 증가
2) 암호화폐에 대한 투기적인 자금 이동
3) 실물경기 회복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약화
- 인플레 우려 속 '금' 재조명···주춤하던 가격 반등
- 금 가격 흐름: 작년 8월 2089달러 사상최고가 → 올해 1월 고점 1960달러 → 1800달러선 하락 → 1900달러선 회복
- S.K. 딕싯 차팅 “금 현물 또한 상승 모멘텀을 지지”
- 금 가격 흐름 주의 요소
1) 시장의 비논리적인 움직임
2) 달러 및 미 국채 10년물의 상승세
- 비트코인 한 달 새 40% 폭락
- 가상화폐 상승 요인
1) 은행 및 기업의 관련 상품 개발·출시
2) 머스크의 투자 소식 등
- 反머스크 ‘스톱일론’ 가상화폐 등장
- 中 금융 당국, 가상화폐 거래 관련 공동 입장 발표
- 중국정부 경고 “가상자산·법정화폐 교환 행위 형사상 범죄로 기소 가능”
- 세계 가상화폐시장 팩트체크(2단)
1) 금융 혁명 아닌 금융 진화로 시장 성장
2) 교환 수단으로 정착
3) 포물선 형태 가격 움직임, 투자보다 투기
인베스팅 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