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지아, 분장실 밝히는 '톱스타의 아우라'

입력 2021-05-10 11:28


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일상을 전했다.

어깨에 청재킷을 걸친 이지아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히 멋 부리지 않아도 존재감 넘치는 이지아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나애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6월 4일 '시즌 3'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