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맞아?…이지아 '168㎝-48㎏' 인형 비율

입력 2021-05-07 11:14


배우 이지아가 나이를 거스른 동안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 rommy"라는 글을 올리고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반바지와 셔츠 차림에 에코백을 맨 채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지만 20대라 해도 믿을만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최근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청순미 넘치는 일상을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나애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