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떴다"…홍대에 등장한 기내식 카페

입력 2021-04-29 18:08
수정 2021-04-29 18:33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가 서울 핫플레이스에 문을 열었다.

제주항공은 서울시 마포구 AK&홍대 1층에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이하 여행맛, Jejuair on the table)'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여행맛' 오픈에 앞서 현재 입사교육을 받고 있는 신입 승무원을 대상으로 사전공개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김재천 AK플라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식을 갖고 카페 오픈을 축하했다.

제주항공의 기내식 카페 '여행맛'은 오는 7월28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불고기덮밥, 흑돼지덮밥, 파쌈불백, 승무원 기내식 등 기내식 인기메뉴 4종을 객실 승무원들이 직접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도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제주항공 굿즈 판매는 물론, 타로카드, 풍선 서비스 등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의 기내 특화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