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고급화…국순당 "프리미엄 상품 130만 병 팔려"

입력 2021-04-29 14:58
출시 1년만…"장 건강 관심 큰 여성·장년에 인기"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가 출시 1년 만에 국내외 판매량 130만 병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병(패트 750mL 기준)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 개 이상 함유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 1,000mg이 들어있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로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국순당은 "소비자들이 이왕이면 좋은 것을 구매하고자 하는 '보상 소비' 심리로 프리미엄급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했다"라며 "특히 장 건강에 관심이 높은 여성 및 장년층 소비자의 인기가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