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 강릉·동해서도 운영

입력 2021-04-29 09:50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가 서비스 가능 지역을 강원 동부권으로 확장한다.

코리아센터는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가 강릉과 동해, 태백, 삼척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단시켜는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가입비가 필요 없는 '3무(無) 배달앱'이다.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전자결제대행사에 내는 1.8% 수수료만 부담하면 된다.

민간기업인 코리아센터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개발과 유지, 보수, 콜센터 운영까지 무상으로 지원해 강원도는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이번에 오픈한 '일단시켜' 배달앱은 강릉, 동해, 태백, 삼척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