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고급전시기획사이자 고급아트컨설팅회사인 제뉴인글로벌컴퍼니가 잠실 롯데타워 에비뉴엘 1층 다이버홀에 있는 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와 독점전시계약을 체결하여 전시를 진행한다.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그동안 "뷰티인그레이스(Beauty In Grace)"라는 전시주제로 서울, 뉴욕, 런던, 싱가폴에서 전시를 진행해왔으며, 예술의전당, 꿈의숲아트센타, 그리고 올해 8월부터는 성남아트센타 등의 미술관들과 일해온 실력있는 고급전시기획사이다.
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롯데에비뉴엘 사이에 위치한 약 120평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쇼핑과 아트 전시, F&B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독점전시계약으로 제뉴인글로벌컴퍼니는 다양한 그룹전과 개인전을 통해, 실력있는 중견,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작품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그룹전이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김지혜 작가를 필두로 이혜경, 곽경민, 김현실, 오지윤, 지선영, 최재혁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 전시는 제뉴인글로벌컴퍼니의 모바일 사이트에서도 온라인 전시로 동시 진행된다. 전시관람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